[BL드라마] Still 2gether the series 2화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BL드라마 Still 2gether the series 2화 리뷰입니다.

전 시리즈보다 훨씬 달달하고 너무 재밌는 것 같습니다.

여러 커플들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저는 WatTine에 집중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리뷰시작

Sarawat과 Tine은 동아리 부장과 총무로써 신입부원 행사를 진행합니다.

시즌 1에서 했던 빼빼로 게임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번 해에는 대학에서 그런 게임을 하지 말라는 공지가 내려와서 진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Sarawat과 Tine이 대표로 하게 되는데요.(ㅎㅎ좋은 모범이네요)

Tine은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Sarawat에게는 가만히 있으라고 합니다.

게임 중 갑자기 밖에 교수님이 지나가고 Sarawat은 빼빼로를 다 먹어버립니다.(빼빼로만이 아니죠ㅎㅎ)

“방금 뭐한거야?

“교수님이 왔대서 증거를 없애려고 했지.
넌 내 비서니까
이정도 키스는 나쁘지 않잖아?”
(맞아요,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Still 2gether

다음날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Sarawat은 Tine에게 어떤 생일선물을 줘야 하나 고민합니다.

“Tine이 뭘 좋아하는 지를 모르겠어. 감이 안 와.”

“너겠지.”

“그건 알아.
걘 날 좋아해.
날 엄청 좋아하지.”

유치한 계획만 늘어놓는 걸 지나가는 Tine의 친구가 듣게 되고 아이디어 하나를 줍니다.

매일 밤 Scrubb 노래를 한곡씩 불러주라는 것이었죠.(역시나 빠지지 않는 Scrubb!)

그래서 Sarawat은 기타를 연습하며 Tine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들어온 Tine의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데요.

이유는 치어리더 팀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동아리 부장이 부상을 당해 문제가 생긴 것 때문이었습니다.

오디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부장은 다시 한 번 Tine에게 동아리 부장을 맡아달라고 합니다.

Sarawat과 음악동아리에서도 일하고 싶었던 Tine은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런 고민을 Sarawat이 덜어줍니다.

“나도 네가 안 갔으면 좋겠어.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하겠어?
내 남자친구는 똑똑하고, 책임감도 있고, 열심히 하고, 잘생겨서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서 널 뺏으려고 하는 걸?”

“응석 부리기는.”

“난 남자친구가 한 명 뿐이잖아요.
네가 아니면 내가 누구한테 응석을 부리겠어?”

결국 Tine은 동아리 부장을 맡게 되었고 첫날 각각 치어리더 동아리와 음악 동아리 부장으로서 두사람은 각각 동아리실로 갑니다.

따로 도착한 동아리실은 서로의 옆방이었습니다.

Still 2gether

가까워서 좋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밴드부의 소음에 Tine은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이 됩니다.

결국 옆방으로 가서 Sarawat에게 좀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데요.

문제는 Sarawat이 아니라 Dim선배였습니다.

Dim선배는 졸업을 했는데도 계속 동아리에 와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Green이 들어와 Dim선배에게 집에 가라고 하는데요.

Still 2gether

점점 Green과 Dim선배의 싸움이 되더니 Dim선배가 Green에게 나가라고 말합니다.

Green은 물러서지 않고 음악 동아리를 나가서 치어리더 동아리에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Dim선배는 Sarawat에게 동아리 부장으로써 위엄을 보이라고 하고 Sarawat은 어쩔 수 없이 Tine에게 소리를 줄일 수 없다고 말하는데요.

대신 집에 와서 Tine에게 싹싹 빕니다.

“용서해줘.
내일 내가 P’Dim하고 이야기 해볼게.
알았지?
화내지마.
마사지 해줄게.”

“됐어. 자러 갈 거야.”

“Tine. 용서 안 해줄거야?”

Still 2gether

Dim선배와 Green의 싸움이 심해질수록 두 동아리 사이는 더 안좋아집니다.

그 사이에 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는 Tine과 Sarawat.

동아리 문제도 문제지만 내일이 당장 Tine의 생일인데 그동안 노래를 한 곡도 불러주지 못한 Sarawat은 그것도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밤에 노래를 불러주려고 하는데 늦게 들어온 Tine은 너무 피곤했고 동아리 문제로 노래도 듣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에 대한 갈등으로 연애를 망치지 말라는 친구의 조언이 생각나 Sarawat에게 다른걸 제안합니다.

“나랑 같이 샤워할래?”

“Scrubb 노래 하나만 들어.
널 위해서 연습했단말야.”

“그럼 네가 선택해.
Scrubb 노래할래, 내 등 스크럽 해줄래?”

Still 2gether
(욕망에 진 Sarawat)

결국 Sarawat은 노래 불러주기에 실패하고 생일 당일에 케이크와 서프라이즈를 준비합니다.

초에 불을 붙이고 Tine을 부르려고 하는데요.

전화를 하기도 전에 Tine이 먼저 찾아옵니다.

Tine 뿐만 아니라 화가 난 치어리더부가 다같이 와있었는데요.

알고보니 Dim선배가 치어리더 동아리를 다른데로 보내달라고 신고를 했었던 겁니다.

그렇게 또 싸우기 일보직전인 부원들을 달래느라 정신이 팔린 사이 케이크 상자에 불이 붙어버립니다.

갑자기 나는 연기에 놀란 부원들은 부랴부랴 악기와 의상을 모두 챙겨 나옵니다.

서프라이즈도 망하고 불도 나서 시무룩한 Sarawat.

다 망가진 케이크를 Tine은 웃으며 바라봅니다.

Still 2gether

그래도 서로 힘을 합쳐 사태를 수습한 덕에 두 동아리는 싸움을 멈추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그 후 Tine은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어 Sarawat과 따로 집으로 오는데요.

집에 Sarawat은 없고 수영장으로 오라는 쪽지만 있었습니다.

그곳에 Sarawat이 작은 케이크를 들고 생일노래를 부르며 등장합니다.

Still 2gether

“네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영원히 나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

Sarawat은 Tine에게 둘을 닮은 인형과 노래를 선물로 줍니다.

bl드라마

이렇게 2화가 끝이 났습니다.

저 인형들은 뭔데 저렇게 귀여운 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아마도 태국에서는 판매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2화도 역시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화였는데요.

초반에 빼빼로 키스씬이 더 업그레이드 된 채로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 동아리가 싸우는 씬들도 전혀 밉지 않고 개그적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Sarawat의 귀여운 면이 많이 나와서 정말 좋네요ㅎㅎ

2화를 보니 3화를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 3화 리뷰로 다시 오겠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