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드라마] 2gether the series 8화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태국 BL드라마 2gether the seriese 8화 리뷰입니다.

7화에서 Sarawat이 앞으로 진지하게 작업을 걸 거라고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8화는 하트가 가득한 화였던 것 같습니다.

어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리뷰시작

화장실까지 쫓아와서 작업을 거는 Sarawat.

“도대체 여기서 뭐해?”

“너한테 작업걸 걸거라고 말했잖아.

네가 내 남자친구가 된다고 할 때까지 작업 걸 거야.”

“그건 나도 알아.

근데 여기에서까지 이럴 줄은 몰랐지.”

“왜?부끄러워?

아니면…

이미 나한테 빠졌나?” (우리의 직진공 Sarawat!)

두사람은 음악동아리 활동에 가게되고 거기서 이번 학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평가를 하게 됩니다.

평가문항 중엔 영상 파트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문항이 있었습니다.

“네가 제일 좋아하는 코드는?

“C코드요.”

“왜?”

“제가 Tine에게 처음으로 가르쳐줬던 코드니까요.”

“네 영상 파트너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저한테서 Tine은…

평생 ‘민폐덩어리’라고 부르고 싶은 존재에요.”(민폐덩어리는 Sarawat이 Tine을 부르는 애칭입니다!!)

서로 마주보고 웃는 두사람(뭐야? 나 몰래 이미 둘이 사귀니?ㅎㅎ)

활동이 끝나고 부장인 Dim선배의 SNS에 올라온 글.

‘영상파트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Sarawat의 대답’

‘[Tine=아내]’

친구들이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Tine은 Sarawat이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고 털어놓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너는 어떤데?라고 물어봅니다.

“그냥 그래. 걔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약해지고

걔랑 스크럽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 더 좋게 들리고

걔랑 얼굴이 가까워지면 심장이 터질 거 같아

근데 이런게 정상이잖아, 맞지?”(Tine, 그냥 고백을 해라ㅎㅎ)

그런데 친구들은 착각일 수 있다며 여자를 만나보라고 Tine을 끌고 갑니다.

결국 여자와 연락처까지 교환하게 되는 Tine.

그리고 왜인지 Tine의 친구들과 Sarawat의 친구들은 서로 티격태격하게 됩니다.(왜 너희가 난리니?)

결국 축구경기 결과로 내기까지 하게 됩니다.

“그럼 너네가 이기면 내 친구가 네 친구한테 사랑 고백 올리는 걸로 하고

너네가 지면 Sarawat은 내 친구한테서 떨어지는 걸로 해. 어때?”

거기에 Sarawat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 생각엔…

네 친구가 나한테 달달하게 고백할 준비 해야겠는데?”

친구들은 이후에도 자꾸 Tine과 여자를 이어주려고 하고 토요일에 Tine의 방에서 다같이 공부를 하자고 합니다.

거절 못하는 Tine.(ㅡㅡ)

그리고 Tine은 잠깐 화장실을 들르게 되는데, 이 때 복도에서 다쳐 있는 Sarawat을 보게 됩니다.

알고보니 자기의 여친이 Sarawat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유로 찾아와서 Sarawat을 때린 거였습니다.

이때다 싶어 불쌍한 척하며 집으로 가자는 Sarawat(애교부리는 Sarawat,,,, 미쳤다,,,)

은근슬쩍 가슴도 만지고 계속 집에 같이 가자고 조르는 Sarawat.

“나랑 가자.”

“말했잖아, 아무것도 안 가져왔다고.”

“나도 말했잖아, 난 신경 안쓴다고.”

“내가 신경쓴다니까!

냉찜질 꼭 해.”

“어”

“자, 가자.”

“내 방으로 가자”

“난 내 방으로 가고 넌 네 방으로 가.”

“난 내 방으로 가고 너도 내 방으로 가.”

단호한 Tine과 실망한 Sarawat.(튀어나온 입 너무 귀여워요!!)

결국 꼬시기 실패한 Sarawat은 내일 경기에 자신의 축구복을 입고 응원와달라고 합니다.

다음날 Tine은 진짜 그 축구복을 입고 갈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Tine의 집에서 다같이 공부하기로 한 것도 오늘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에 빠집니다.

그런 Tine을 기다리는 Sarawat.

축구경기가 시작했지만 보이지 않는 Tine으로 인해 Sarawat은 기분이 좋지 않았고 경기도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때 Tine이 경기장에 나타나고 겉옷을 벗는데 약속대로 Sarawat의 축구복을 입고 있습니다.

Sarawat은 안심하고 다시 집중해서 경기를 치룹니다.

Sarawat이 종료직전 골을 넣지만 파울 처리되어 결국 Sarawat네 팀이 경기에서 지게 됩니다.

매우 실망한 Sarawat과 그게 안타까운 Tine.

눈치없는 Tine의 친구들은 이제 더이상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거라고 신났습니다.(다들 눈치챙겨ㅡㅡ)

그런 친구들을 뒤로하고 Sarawat에게 간 Tine.

bl드라마

“네가 지면, 나한테 떨어지는 거였지만

그게 내가 너한테서 떨어져야한다는 말은 아니잖아.” 하면서 위로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둘은 함께 Scrubb의 노래를 함께 듣습니다.(이 정도면 거의 Scrubb 뮤직드라마인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Sarawat 등에 쓰인 [새하얀]이라는 글자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새하얀? 이건 누구 옷이야?”

“팀원들이 내가 좋아하는 외모가 뭔지 알아내려고 하다가 그랬어.

새하얀 피부는 날 가리키는 게 아냐.

너지.

작은 버팔로.”(작은버팔로가 무슨 의미인지 찾아보니 태국에서는 멍청이, 바보 이런 뜻이 있다고 합니다. ‘바보 꼬맹아’ 요정도의 애칭인 것 같습니다.)

돌아가는 길, 어지럽다며 또 엉겨붙는 Sarawat.ㅎㅎ

이어폰을 두고 온 Tine은 가지러 갔다올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Sarawat은 얌전히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혼자남은 Sarawat에게 저번에 폭행했던 무리가 또 다가와 Sarawat을 폭행합니다.(왜 자꾸 와서 이러는 걸까요?ㅡㅡ)

이런 급박한 장면에서 8화가 끝납니다.

이번 8화는 정말 러브러브 모드였던 것 같은데요.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서로 이정도로 꽁냥거리면 사귀는 사이가 된 후에는 얼마나 난리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특히 두 배우가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서로를 바라볼 때면 이미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ㅎㅎ

어서 다음화를 보러 가야겠습니다!!

9화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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